사실 요즘 장문의 글을 생산해 낼 집중력이 안되서 facebook에서만 뀨잉뀨잉 거리고 있었는데,
간만에 TEDxSinchon을 보고 이게 뭥미ㅋㅋㅋㅋ 싶어서 글 쓰게 되네.
이 무슨 대학생 이력서에 줄 긋기 동아리도 아니고, 연사도 그냥 그렇고. 정말 괜찮은 사람들을 불러서 독특하고 brain teasing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사실 우리나라에서 기술적인 측면은 그닥 우와 할만한게 튀어나올게 없으니까)
그나마 TEDxSeoul이 제닥이나 이자람, 곰사장 같이 캐릭터가 있거나,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를 던져주는 TED다운 TED를 했다면, 나머지는 그냥 TED하고 싶어서 TED해요 같은 느낌.
쓰고나서보니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나의 미약하지만 희망찬 발걸음 그러면서 삐약삐약하는 애들 마음을 짓밟은거 아닌가 몰라?ㅋㅋ
근데, TED이름 걸고 할거면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x가 붙은건 TED의 관심이건 손길이건 미치지못한데서의 local한 이야기와 주제로 TED정신을 공유하자는 거지, 대학생들이 이력서에 한 줄 더 그을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간만에 TEDxSinchon을 보고 이게 뭥미ㅋㅋㅋㅋ 싶어서 글 쓰게 되네.
이 무슨 대학생 이력서에 줄 긋기 동아리도 아니고, 연사도 그냥 그렇고. 정말 괜찮은 사람들을 불러서 독특하고 brain teasing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사실 우리나라에서 기술적인 측면은 그닥 우와 할만한게 튀어나올게 없으니까)
다른 나라도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내가 TEDx의 취지를 오해하고 까부는 걸지도 모르지만, TED의 원형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져서 슬프다 슬퍼ㅋㅋㅋ
대학이름 별로, 여기저기 동네이름 붙여서 대학생들이 무슨 회사사장같은 애들이나 연사 불러다 놓고 성공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같은 주제로 학예회하다가 꼴랑 1회하고 사라지는 건 예전부터 많이 봤는데, 글쎄...
진짜 이 무슨 대학교마다 있는 경영동아리 ppt동아리도 아니고... 아니 그런 동아리는 그 자체 색깔과 목표가 뚜렷해서 fancy한 맛이라도 있지.
대학이름 별로, 여기저기 동네이름 붙여서 대학생들이 무슨 회사사장같은 애들이나 연사 불러다 놓고 성공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같은 주제로 학예회하다가 꼴랑 1회하고 사라지는 건 예전부터 많이 봤는데, 글쎄...
진짜 이 무슨 대학교마다 있는 경영동아리 ppt동아리도 아니고... 아니 그런 동아리는 그 자체 색깔과 목표가 뚜렷해서 fancy한 맛이라도 있지.
그나마 TEDxSeoul이 제닥이나 이자람, 곰사장 같이 캐릭터가 있거나,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를 던져주는 TED다운 TED를 했다면, 나머지는 그냥 TED하고 싶어서 TED해요 같은 느낌.
쓰고나서보니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나의 미약하지만 희망찬 발걸음 그러면서 삐약삐약하는 애들 마음을 짓밟은거 아닌가 몰라?ㅋㅋ
근데, TED이름 걸고 할거면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x가 붙은건 TED의 관심이건 손길이건 미치지못한데서의 local한 이야기와 주제로 TED정신을 공유하자는 거지, 대학생들이 이력서에 한 줄 더 그을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TEDxChange랑 같이해서 이번 주제는 강제로 우리나라의 성공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이라고 쓰고 속물주의라고 읽으마)에서 벗어나서 제3국 봉사활동 위주로 움직이게 된건가 본데... 얼마나 연계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진정성도 안 느껴지고.
하는 김에, 빌게이츠형이 같이 놀아준다니까, 급 선회해서 관심을 보이게 된건데. 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고.
TEDxchange의 한국인 스텝같아.
하는 김에, 빌게이츠형이 같이 놀아준다니까, 급 선회해서 관심을 보이게 된건데. 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고.
TEDxchange의 한국인 스텝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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